온열치료는 왜 효과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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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건강생활을 위해서는 열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과 공기가 세포 속에서 연소되어 에너지가 되는 과정에서 열이 부족하면, 건전한 몸의 운영이 되지 않아 병이 생기게 된다.


인간은 의식적이든 아니든 항상 정신적, 육체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데, 이것이 매일 조금씩 스트레스로 쌓이고 있다.
스트레스라고 하면, 단순히 인간관계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거나, 일이 지나치게 바쁘다는 것 등을 연상하기 쉽지만, 괴로운 일 뿐만 아니라, 즐거운 일들(예를 들면, 집을 새로 지었다던지, 결혼한다는 것 등과 같이 경사스러운 일들)을 포함한 일상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포괄한다.


우리들의 생명현상을 총괄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율신경은 스트레스의 영향을 제일 받기 쉬운 부분이다.
병의 90%는 심신소모에 의한 힘(power)의 부족이므로, 부족한 열을 자율 신경에 보충해 주면, 비 온 뒤의 식물처럼, 체력●기력이 소생하여 내외의 혈액순환이 잘 되어 활력이 넘치게 된다.


어떠한 병이 어디에, 어떠한 모양으로 나타나도 증상이 있는 곳에 주열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주열은 자율신경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기 때문이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이병동치(다른 병을 같은 방법으로 고치는 것)와 같은 생각이다.


온열치료는 피로로 힘을 잃은 몸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어느 값비싼 영양제보다 신통력을 갖고 있다.
즉시 효력이 나타나고, 부작용 없이 몸 전체에 확실하게 혈액을 순환시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한다.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고 노폐물을 청소하면, 몸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여서 병과는 거의 인연이 없게 되고, 나이에 상응하는 노화도 늦춰진다.

아래의 표는 500명을 대상으로 치료전후의 생체파동 수치의 분석을 의뢰, 작성한것이다.(최선의 수치는 21이다)
치료를 받은 후에

[몸이 아주 편안해지고, 가벼워진 것 같다]라던가,
[원기가 생기고, 식욕이 생겨 났다]라고 하는 개인적인 감정을 뒷받침하는 것과 같이, 단지 단 한번만의 치료로 파동수치가 각 기능에서 크게 오른 점에 주목하여 주기 바란다.

본 오열기구(미쯔이온열기, 미쯔이주열기)는 겉보기에는 그렇게 효과가 있어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마어마한 병원의 근대적인 설비와 근대적 의료기구에 익숙하여, 그러한 것들이 없으면 진단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의사만 만나본 사람은 [이렇게 값싸고 빈약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조그만 것이 그렇게 효과가 있으면 의사도 약도 필요 없겠다며 업신여기는 사람도 있으나 부작용은 전혀 없으므로, 병원에서 이리 저리 돌림매 당하기 전에, 속는 셈 치고 한번 시도해 보아도 손해는 나지 않는다.

노력을 해보지도 않고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암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체념하여,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진실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온열치료를 시험해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쯔이식온열요법 저서 내용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