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소식

바이러스 예방법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국을 혼랍스럽게 하고 사람들은 불확실한 공포에 떨고 정상적인 일상행동 자체를 기피하는 추세까지일고 있습니다 이건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볼수 있어요.

얼마전까지 세월호 여파로 경기가 침체되어서 걱정했는데 이제 좀 풀려서 돌아가나 싶었더니 이젠 바이러스의 공포로사람들이 바깥출입 자체를 안하려 하니 경기가 다시 곤두박질치고 경제 자체가 흔들거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매스컴이 앞다투어 메르스에 대해 하루종일 마치 전국이 바이러스로 다 감염된듯 방송을 해대니말이죠 전 이런것들은 참 매스컴이 국가적으로 볼때옳치 못한 처사라고 봅니다

외국에서 방송을 보면 한국으로 여행 오고 싶겠어요?

중동에 낙타키우는 국가 사람들은 다 감염돼서 죽었겠네요~~ㅎ

호들갑 떨고 자극적으로 시청률 경쟁 할 게 아니고 나라를 위해 자제하고 적절히 처신하는 그런 매스컴이 언제나될런지. . . 아마도 방송사 자체적으론 힘들듯하고 이럴때 독재적으로 누르는 힘이 그립기도 합니다 ㅎ

각설하고

바이러스는 보동 박테리아나 세균과 달리 처치가 쉽지않은 존재입니다

박테리아는 세포밖에 살고 바이러스는 세포안에 살고 있는거죠.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때 처방 받는게 일반적으로 항생제입니다 그런데 감기는 바이러스거든요

항생제는 입자가 커서 세포벽을 통과할 수 없기에 항생제를 처방해봤자 감기바이러는 처치를 못하고 박테리아들만 자꾸건드릭 되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내성이라는게 생겨서 웬만한 항생제로는 끄떡도 하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나오게 돼는 겁니다 이거 또한 심각한 문제가아닐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오남용하는 사레또한 철저히 금해야 하는 겁니다

세포안에 살고 있는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면 입자가 아주 작아서 세포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천연물질만이 가능할수 있는겁니다 에센셜 오일은 천연물질로 입자가 아주 작기때문에 세포안과 밖에 사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등에 다 효과적인 이유가 그래서인거죠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몸에 면역계에서 스스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해 있으면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감염된 사랍이나 환경에서 가까이 같이 있거나 접촉하거나 할때 발생하겠죠

그러니 손으로 옮겨질수 있고 침같은 점액으로도 옮겨질수 있을테고 공기중에 균들이 돌아다닐수도 있겠죠

이제 인체를 공격할 수 있는 이런 것들로부터 방어하는 방법을 얘기해 볼까합니다

우선 면역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그리고 오일을 활용해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