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 관리 주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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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잔뇨감이 있고 소변을 보고나면 통증이 심하다.
남성에게도 나타나지만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다.
세균에 의한 것으로 세정하거나 약을 복용하지만 근원치료가 어렵고 나은 후에도 재발하여 몇 년씩 되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병균은 약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잠재해 있다가 몸상태가 좋지 않을때 발생한다.
이 열치료는 방광염에 매우 효과적이다.

세균이 잠재해 있는 곳을 찾아내어 지금까지 근원을 치료할 수 없었던 것이 단기간에 완치된 예도 있다.

  



출처 :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도메꼬 저> 중 158, 16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