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난소 주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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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난소의 자각증상

▶ 초기에는 거의 자각증상이 없다.

▶ 부정출혈이나 냉대하가 있다.

▶ 진행됨에 따라 고름이 섞인 출혈이 있다.

▶ 대음순 내부에 응어리가 생기고, 바르톨린선 종양 등으로 진단되지만, 임파선에 붓기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수술해서는 안된다.

▶ 고름이 엉켜 악취가 있는 점액으로 바뀐다.


  

  



주열관리방법

1. 치골이나 서혜부에 주열한다.

2. 음부, 회음부에 주열한다.

3. 서혜부, 내측 임파선이 부어있는 곳을 찾아 주열한다. 이러한 치료를 반복하면 반응이 줄어들어 4~5일이면 반응이 없어진다.

4. 난소암도 치골 위의 양쪽에 주열한다. 한쪽인 경우도 있으나 양쪽의 경우도 있다.


주의사항

서혜부 임파가 부어있는 경우는 자궁, 방광, 직장 등 하복부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표현이므로 주의할 것.
특히, 부인과계 질환은 갑상선에도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출처 :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도메꼬 저> 중 126~12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