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후기
    [사례] 변하지 않는 사랑의 꽃말을 가진 "천일홍 꽃차 만들기"
    트위터 페이스북
  • 작성자 : 浩然
  • 작성일 : 2018-08-27 14:34 / 조회 : 1,324



  • ■ 천일홍 꽃 이야기

    천일홍의 꽃색은 화려하고 이쁘기로 유명합니다.
    7월에서 10월까지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꽃으로 붉은색, 연한홍색, 흰색, 보라색등 색상이 다양하여 그 화려함에 시선을 돌릴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피어있다고 해서 천일홍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꽃에 비해 수분이 많치 않아 드라이플라워로 건조하여 장식에 많이 이용되는 꽃입니다.




    천일홍은 다른 이름으로 천금홍과 천일초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 천일홍꽃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나요?

    한의학대사전에 따르면 천일홍의 맛은 달고 평하다 하였습니다.
    간열(간에 생긴 여러가지 열증)을 말끔히 없애고,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천일홍꽃차 만들기

    1. 원재료: 천일홍꽃



    - 원재료구매처: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 도덕마을농가 010-3400-2051)


    2. 천일홍 꽃차 만들기 순서

    한국꽃차학교 ( https://yakchonews.com/master/115) 이미세 명인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주의사항
    천일홍은 증제후 덖어줍니다.
    (증제란 증기의 열로 쪄내어 제조하는 것을 말합니다.)


    - 천일홍꽃을 팬 면포위에 놀려놓고 뚜껑을 덮습니다.


    증제하는 이유는 살청하면 색도 안이쁘고 물우림도 늦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증제 횟수는 1회부터 3회정도 하며, 각 회마다 3분정도 증제하면 됩니다.



    2) 증제가 끝났다면 덖음과 식힘의 반복 절차를 진행합니다.

    천일홍을 덖을때에 팬의 온도는 1과 2의 사이에 놓고 살살 굴려가면서 덖음 하세요.
    꽃이 뜨거워지면 전지위에 펼쳐놓고 식혀줍니다.
    이러한 덖음과 식힘을 여러차례 반복을 하는데요.
    여기에서 아홉번덖고 아홉번 식히는 것을구증구포라 합니다.
    직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덖음과 식힘의 반복과정에서 정성이 들어가게 됩니다.

    참고로 팬의 온도 1을 기준으로 아래는 저온이고 위로는 고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천일홍은 고온 덖음 하시면 됩니다. 1과 2의 중간위치에서...


    3) 수분체크 하기

    덖음과 식힘 반복후에는 꽃이 제대로 건조 되었는지? 수분기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수분체크를 합니다.
    수분 체크하는 방법은 꽃을 침기 위에 올려놓고 뚜겅을 닿았을때
    뚜겅 유리에 물방울이나 수분이 맺히면 완전히 건조된것이 아닙니다.


    <사진: 뚜껑 유리에 물방울이 맺히거나 수분기가 있으면 부옇게 됩니다. 사진은 수분이 완전 제거된 모습입니다.>


    4) 구증구포 후 잠재우기를 통한 완전 건조

    꽃차의 만들기의 핵심은 꽃의 수분기를 완전 제거하여 건조하는 것입니다.
    구증구포를 했다고 해서 완전히 수분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덖음과 식힘의 반복 후에도 수분기가 남아 있다면 팬을 저온에 두고 장시간 저온상태에서 건조를 하는 것을 잠재우기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후 수분체크시 수분이 확인되지 않으면
    꽃차만들기가끝나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만든 꽃차를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도록 유리병에 담아둡니다.

    5) 꽃병에 담기




    이상 浩然의 꽃차 만들기 였습니다.

    댓글 삭제
    삭제하시려는 댓글은 비회원이 작성한 댓글입니다.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가 일치해야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list